올리바인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올리바인 스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됐습니다.
웰니스관광 25선은 스파, 휴양, 미용,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한
전국 25곳의 대표 시설을 정부가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웰니스관광 25선은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 테마로 분류해 선정됐으며 서울에서는 올리바인 스파가
정관장 스파 G, 설화수 플래그십 스파와 함께 뷰티·스파 테마에서 뽑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올리바인 스파는 비만, 노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한 전문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리비움 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차별화된 산전·산후 임산부 마사지와 슬리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7성 호텔 스파에 온 듯한 느낌으로 잘 꾸며진 인테리어 및 시설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커스틴플로리안, 달팡, RVB, 쟌피오베르 등과 같은 다양한 명품 스파 브랜드를 이용해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테라피스트의 전문 마사지관리 및
세란병원과 연계한 고주파, 중저주파 등과 같은 의료기기 시술로 고객 개개인의
체형에 맞춘 케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실제 유명 연예인이나 배우들이
체형관리를 위해 올리바인을 찾고 있으며 D라인에서 S라인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D2S 프로그램은 산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이번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시설은 앞으로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과 함께 외래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 여건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될 예정입니다.